| 평점 | ★ 8.2 (참여 4,524명) |
|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로맨스 |
| 개봉일 | 2016-06-01 |
| 상영 시간 | 144분 |
| 연출/감독 | 박찬욱, 이미경 |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의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인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기다리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수진이 털을 쓰다듬어 줄 때면 '꾸룩 꾸룩' 소리를 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수진은 그 고양이를 '아가씨'라고 불렀다. 아가씨는 이제 종종 부엌 창가에 앉아 있거나, 거실 소파에 앉아 있기도 했다. 그때마다 기영이 쫓아냈지만 아가씨는 종종 열어놓은 창문이나 현관문을...
말고 커피 향이 올라와 주니까 이 근처 여행사 중에 우리 여행사가 엄청 좋은 데라니까?” 남자 직원이 깐족거리며 말했다. “에이, 그래도 커피는 다방 아가씨들이 타주는 게 맛나죠.” 남자 직원의 말에 다들 잠시 말이 없었다. 이사는 분위기를 수습하려는지, 길어진 대화를 정리하려는지 서둘러 음료를 시켰다...
그 말대로 숙희와 히데코는 첫 만남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둘은 가짜 신분과 비밀을 품은 채, 상대를 마주보기보단 훔쳐보게 된다. 그렇기에 <아가씨>는 두 사람이 끝내 서로의 눈을 마주보고, 겹겹이 닫힌 미닫이문을 열어, 거짓에 뒤덮인 공간, 코우즈키의 저택을 나서는 영화다. #2. <아가씨>의...
말이었다. 그 말이 마음 한켠에 작은 상처를 남겼지만,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났다. 그래서 웃으며 말했다. “선생님은 안 늙었는데 할머니 아니고 아가씨야. 그런데 그런 말은 다른 사람이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는 나쁜 말이야 하면 안 돼.”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되물었다. “아가씨가 뭐야? 사람이면서...
여행이다. 그 사막은 고비이다.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을 여행했기에 고비사막은 가고 싶지 않았다. 아침, 숙소에 초원 투어 차량이 픽업을 왔다. 그때 예쁜 아가씨가 날 찾았다. 한국말이 너무 자연스러워 처음엔 한국 사람 같았다. 이 아가씨는 투어 차량까지 안내하는 사람으로 여겼다. 투어 차에는 아가씨가 한 분 더...
2026.08-09 보호색 풋살화 Previous image Next image 궐동 간김에 최애 라멘집에서 라멘과 맥주한잔하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든든프로님과 함께하는 왁자지껄 대화는 언제나 즐거워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갑자기 스파이더맨보러가기 피터가 어른이 되어버린 아주 슬픈 상황.. 근무중에 순대국밥을...
선생님이 너네 반 좋아하니까 특별히 알려주는 거야. 작년에 주구장창 들어서 너덜너덜 해진 페이지라 그런지 올해도 펼치기 수월하네. 가을은 짧아 들어 아가씨야. 오타쿠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그간의 밀린 이야기를 해보자면 7월부터 8월까지 단기 근무를 했어요. 내가 언제 또 이런 일을 해볼 수 있을까. 두 달...
어서오십시오 약 반 년만에 돌아온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는 언제쯤 미루지 않고 쓸 수 있을까?ㅋ;; 나 1학기 블로그도 못 썼는데 벌써 개강이라네? 그래도 방학을 기록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좋은 관람 되시길 바라며 .. 시작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래도 짧게나마 1학기를 정리해보겠어요 1학기는...
인생이란 그런 거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키스하는 거요 스콧 피츠제럴드, 《아가씨와 철학자》 오랜 만에 돌아온 문학 비평. 피츠제럴드의 문장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묻고, 철학자들이 고민하고, 종교가 대답하고, 문학이 다시 질문해온 것을 아가씨는 너무나 태연...
안녕하세요! 피치 언니에요 :) 🩷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잘자요 아가씨’라는 노래와 함께 등장했던 집사 캐릭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바로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입니다 출처 : NOB 엔터테인먼트 그런데 최근 닛몰캐쉬를 검색하면 프로필이나 근황보다 먼저 데이트 폭력 논란과 활동...